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 프랑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코류 ==== [[프랑]]에게 [[바퀴(곤충)|바퀴]]를 유전자 단계에서 말살하는 연구를 의뢰했다. 어린 시절부터 기밀실과 공기정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집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랐으며, 그 때문에 [[결벽증]]이 심해서 사회에 나가 보고 추잡한 세상에 충격을 받고,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프랑에게 이런 의뢰를 했다. 프랑의 연구 경과를 보러 왔다가 바퀴벌레의 반란이 일어나자, ‘[[전범]]’으로 몰려서 바퀴벌레들에게 먹혀서 처형당하게 돼버렸다. 연구소에서 빠져나와 숲 속으로 도망쳤지만 숲까지 쫓아온 바퀴벌레들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게되고 이때 평소 그녀를 짜증나게 여기던 경호원 2명이 [[강간]]을 시도한다. 마침 프랑이 발사한 미사일에 바퀴벌레들이 전멸당했지만 경호원 2명과 함께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. 프랑이 새로 발명한 인공피부로 깔끔하게 원상태 이상의 피부로 돌려주었지만, 이번 사태로 죽은 바퀴벌레의 외골격 키틴질에서 분리한 섬유소가 주 원료라는 말을 듣자 [[멘붕]] 상태에 빠져 자기 피부를 마구 찢었다. 나머지 두 사람의 경호원들은 미쳐서 바퀴와 친해져버렸다. 속표지에서는 이후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것 같지만, 피부의 유전자가 뭔가 잘못됐는지 '''전신이 바퀴벌레 다리가 더덕더덕 돋아나게 됐다.''' 그 모습을 거울로 보고 결국 경호원과 마찬가지로 미쳐버렸다(…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